민희진 카톡 경악 뉴진스에 "개뚱뚱" "개초딩", 뉴진스맘이라더니!

[ 출처 : 유튜버 이진호씨 ]

 

뉴진스맘이라고 불릴 만큼 뉴진스에 대한 애정으로 기자회견에서 눈물과 욕설을 쏟은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뉴진스 특정 멤버의 체형을 언급하면서 폄하하기도 했다며 연예 전문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 씨가 관련 메시지를 공개했다. 다음글에서는 민희진 카톡 내용에 대해서 초등학생 수준으로 요약하고 뉴진스 폄하 카톡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한다.

 

목차

1. 요약 (초등학생 수준 설명)

2. 민희진 뉴진스 폄하 카톡 내용

 

1. 요약 (초등학생 수준 설명)

뉴진스라는 가수 그룹이 있는데요, 이 그룹을 관리하는 회사의 큰 사장님이신 민희진 대표님이 멤버들에게 좋지 않은 말을 한 것 같아요.

 

유튜브에서 이진호라는 분이 이야기를 했어요.

 

민희진 대표님이 뉴진스 멤버들을 "개뚱뚱"이라고 하거나 "개초딩"이라고 부르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해요.

 

이런 말들은 친구들을 놀리거나 상처 주는 말이에요. 이진호 씨는 민희진 대표님이 팬들에게도 좋지 않은 말을 했다고 해요.

 

그리고 이 모든 이야기가 사실인지 확인하는 중에, 민희진 대표님은 자신이 회사에서 나가지 않도록 법원에 도움을 요청했어요.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말 한마디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사용하는 말을 조심해야 해요.

 

또한, 사실인지 아닌지 확실하지 않은 이야기를 너무 쉽게 믿지 않는 것도 중요해요. 모든 사람이 서로를 존중하며 이야기할 수 있는 세상이 되면 좋겠어요.

 

2. 민희진 뉴진스 폄하 카톡 내용

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ADOR)의 민희진 대표가 그룹 '뉴진스'의 멤버들을 비하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연예 전문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가 지난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 이진호'를 통해 '경악 단독! 뉴진스 정보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생방송을 진행했다.

 

생방송에서 이진호는 "뉴진스 멤버들을 폄하한 내용이 오늘 공개될 예정이었으나 문제 제기로 인해 공개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조사하는 동안 가장 믿기 어려웠던 사실은 뉴진스 멤버들을 향한 민희진 대표의 특별한 애정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민희진 대표가 뉴진스를 좋아하는 팬들을 향해서는 "아무 생각 없는 애 XX들 보고 팬이라고 X랄발광"이라는 내용이 담긴 메시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진호는 "'자식같이 생각한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뉴진스를 특별하게 생각하지 않았냐고 했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멤버들의 인사를 받지 않았다며 문제를 제기한 적이 있다.

 

그렇다면 민희진 대표는 뉴진스를 어떻게 생각했을까?"라며 관련 메시지를 공개했다.

 

"조사 후 카카오톡으로 재구성한 내용이지만, 민희진 대표가 보낸 메시지의 원문 그대로다"라고 주장했다.

 

뉴진스가 어떤 시상식에서 수상 소감을 발표하는 도중, 민희진 대표와 부대표 L 씨 사이에 오간 카카오톡 메시지에는 "항상 겸손해야 한다고 해. 돼지처럼 살이 쪄도 사랑받고 있으니까.

 

 

저들이 멋진 척할 때 멋진 말을 해도 결국 나에게 인사도 안 하면 죽이고 싶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진호는 민희진 대표가 뉴진스 일부 멤버의 체형을 언급하며 폄하했다고 주장하며 관련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메시지에는 "살 조금 못 빼서 매일 혼나는 개초딩들", "와 OO 정말 뚱뚱하네 XX"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이진호는 "멤버의 실명은 직접 언급하지 않았다. 서로의 감정이 나빠질 수 있기 때문에 뺐다.

 

이 부분이 정말 놀라웠다"라고 말했다.

 

이진호는 민희진 대표가 뉴진스 팬들에 대해서도 "생각 없는 애 XX들이라며 팬이라고 난리를 친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공개했다고 전했다.

 

이진호는 해당 메시지 내용에 대해 "하이브의 감사 과정 중 확인된 사실이다. 그대로 전달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진호는 "조사 과정에서 이 부분이 가장 충격적이었다"며 "기자회견에서 본 민희진 대표의 뉴진스에 대한 진정성이 과연 진짜인지 의문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부모 마음으로 아이들을 훈련시킬 수도 있고, 체중에 대해 말할 수도 있다. 그러나 민희진 대표의 말은 좀 더 거칠었다. '개뚱뚱'은 L 씨와의 대화 내용이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7일 서울중앙지법에서는 민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심문 기일이 열렸다.

 

이번 달 말 열릴 예정인 어도어 임시 주주 총회를 앞두고 하이브가 민 대표의 해임안에 대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법원이 인용 결정을 내릴 경우 하이브의 의결권 행사가 차단되어 민 대표의 해임은 불가능해진다. 기각될 경우 민 대표 해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법원의 결정은 임시 주주 총회 전에 나올 예정이다.

 

(출처 : 유튜버 이진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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